도저히 의욕도 안 생기고 평소보다 더 힘겨운 게... 만들 맛이 안 나네요...

게다가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 12시 넘어서까지 컴퓨터가 완전히 먹통이 되고 오류로 하드도 다 날린 상황이어서

자막을 하차할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영상 뜰 시간에 컴터가 정상을 되찾더군요

그 상태에서 변태왕자도 만들다가 진격도 만들다가 하다보니 도무지 마음을 잡을수가 없네요...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이 상태로 작업을 하면

급한 마음에 마구잡이로 번역해서 발자막을 찍어낼 거 같아서 못 만들겠네요

제 자막 기다려주신분들 기대하게 해놓고 하차해서 죄송합니다

한동안 자막은 쉬어야할 거 같네요....

 

자막표에 등록 해놓은지가 꽤 돼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나오는 날이었군요

 

웬만하면 하고 싶은데

일주일에 3작품 이상은 힘들것도 같고

빙과랑 에우레카 세븐이 둘 다 2쿨인 거 같더군요

 

빙과가 1쿨이면 해볼만 하겠는데

혹시라도 SAO를 제 자막으로 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으시면 다시 생각해 보겠지만...

요청하시는 분이 많을 거 같지도 않고 일단 좀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1, 빙과

 

PV 영상을 봤는데 상당히 그림체도 좋고

캐릭터도 제 스타일이더군요

스토리나 뭐 성우, 감독 이런건 전혀 안 보고 그냥 캐릭터만 보고 결정한 작품입니다 



2, 에우레카 세븐 AO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1기가 되겠죠

1기를 꽤 재밌게 봤었습니다

지금도 하드에 저장되어있으니까요

 

51화라고 특별편 나온걸 봤는데

2기 내용은 1기 내용과는 조금 다른 스토리 노선을 타고 가는 거 같네요

1기 영상을 짜깁기해서 성우들 더빙만 새로했더군요

주인공 아오가 랜턴, 에우레카랑 관련되어 있을 거 같네요

 

 

 

공지가 늦어졌네요

에우레카 세븐 AO는 오늘 새벽 그러니까 내일 방송됩니다 

 

1, 전희절창 심포기어

작품 선택 이유는... 역시 음악이랄까요
미즈키 나나보다는 타카야마 미나미 나온다는 소리를 듣고 해보려고 했는데
일본에서 1화 상영회를 했다는데
첫화부터... 엄청난 전개랄까.. 쇼크가;

이 작품 문제는 pv영상에서 나온 용어를 이리저리 검색해보고 수십번을 리플레이해서 들어봤지만
알아 먹을 수가 없다는 것... 어느나라 말인지도 아리송하고... 후 수정이 좀 필요한 작품이 될 거 같네요



2, 제로의 사역마 F

이 작품은 3기를 만든 인연이랄까요
솔직히 쿠기밍 때문에 만들었던 건데...지금은 작샤도 하고 있고...
시간도 아침 8시 30분이 최신 방영이라 좀 그렇네요


두 작품을 다 할 수도 있고 한 작품 하차할 수도 있습니다
다 하게되면 하루에 3작품을 해야해서 엄청난 부담이 될 거 같네요

1. 작안의 샤나Ⅲ Final




아직 대책이 안 서는데.....
원작 내용을 전혀 모르다보니
2기 때처럼 알아 먹기 힘든 단어 때문에 고생을 좀 할 거 같네요

http://www.shakugan.com/

2. 미래일기


기대를 모으는 작품인 거 같더군요
만화책 1권 봤는데 재밌더군요
어디 유노같은 아이없나 =_=ㅋㅋ

http://www.future-diary.tv/

이번엔 정말 언제 올릴 수 있을지 확답을 못 드리겠네요
저번주 금요일부터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더니
자막 작업하다가 컴터가 꺼지는 사태가 발생...
뭐 겨우 10분 작업한거 날렸을뿐이지만
멀쩡하다가도 한번 꺼지기 시작하니까 계속 꺼져서 작업을 할수가 없네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컴터가 제정신만 차리고 있다면 오늘 내일 저녁에 한편씩 올릴 수 있겠지만
답답하네요 가능한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그런거지만 청엑이랑 고식 오늘 내일 저녁에 하나씩 올릴수 있을거 같네요 폰으로 적는거라 길게는 못 적겠군요

너에게 닿기를 세컨드 시즌, 1월 4일(火) 24:59 - 日本テレビ
http://www.ntv.co.jp/kiminitodoke/

GOSICK, 1월 7일(金) 25:53 - テレビ東京
http://www.gosick.tv/

오빠 따윈 전혀 좋아하지 않거든, 1월 8일(土) 24:30 - tvk
http://www.starchild.co.jp/special/oniichan/

프랙탈, 1월 13일(木) 24:45
- フジテレビ
http://fractale-anime.com/


... 처음 애니 편성표에 등록할때만해도 너에게 닿기를은
저말고 1명인가 2명 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보니 무려 10명이나 자막제작자가 붙어있군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이렇게 많이 제작자가 붙은 자막은 하기가 싫어지는데 말이죠...
전 단순히 너에게 닿기를 1기 자막을 했으니
재미가 없었던 작품이 아닌 이상 2기가 나오면 하기로 했던거라 등록을 했는데
이건뭐.. 1기때는 이만큼 제작자가 없었던거 같은데..
투니버스에도 방송되고.. 인기가 많아졌나보내요


프랙탈은.. 그냥 볼만할거 같아서 =_=?

GOSICK은 내용도 괜찮은거 같고 주말에 나오는거라 제작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이 없을거 같아서 잡았네요

상황봐서 한작품 정도는 안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가능하면 전부하고 싶네요

추천으로 무작정 하나 더 추가합니다...

기존 설정 따온거 말고는 없는거 같군요 =_=

키디 그레이드에 나왔던 캐릭터들은 안나오나보더군요..

히라노 아야를 딱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티라노 아야가 연기한 류미엘 캐릭은 맘에 들어서 해보려했던건데

그냥 감상만 해야겠네요 =_=

자막 편성표에 등록은 해놨어서 혹시나 기다리시는 분이 있을까해서 공지 올립니다



막상 글을 쓰려니 막막하네요
일단 앞으로 자막 제작할 애니의 선택폭을
'지금까지 만들었던 애니의 속편'이나
'지인이 부탁하는 작품'정도로 한정할 거 같네요
처음에 자막 만들때는 무슨 생각을 하고 만들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자막 만들기 시작한지 벌써 2년이 훌쩍 지났군요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제 자막을 본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뿌듯하게 느껴졌었죠
하지만 취미로 하는 자막
자막을 만들어서 만족감이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의욕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제가 작품 자체에 재미를 느끼거나' 혹은 '제 자막을 많이 봐주시거나'
이 둘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만드는 이유없다고 봐야겠죠?
덧글=자막을 향한 관심이기에
덧글이 참.. 저도 여기저기 인터넷 서핑하면서 글을 보고 덧글은 거의 안쓰는편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덧글이라도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더군요
앞서 하차한 아수라 크라잉처럼 작품 자체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파묻혀버리는 자막으론 만든 후에 후련한 마음 외에는 얻는 게 없더군요
물론 매번 기다려가면서까지 봐주시는 분에게서 많은 힘을 얻었고
완결을 내지 못한 점에선 죄송한 마음 뿐이지만
전 이거밖에 안되는 사람인가보네요..
자막도 계속 만들다보니 언제부턴가 만족감보다 귀찮음을 일으키는 일이 많아졌네요
아마도 공익근무를 하고부터 그런 생각을 하게 된게 아닌가 싶군요
처음엔 마냥 신기하고 모든게 새로워서 그리 크게 체감을 못했던 건진 몰라도
제 실력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전 자막 제작 시간이 평균 3 ~ 4시간정도 걸립니다
다른 제작자분들보단 많이 느린편이죠
재미도 없는 작품 4시간동안 씨름해서 올렸는데
있으나 마나한 자막 취급이면 하기 싫은게 사실이죠
예전엔 무조건 맡으면 완결을 향해 달렸는데 요즘은 한계인가보네요
그래도 하던게 도둑질이라고 멈추진 못하겠네요 점점 줄여나가야죠

일단 속편 나오면 맡을 작품은..
식령
데빌 메이 크라이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
xxxHOLiC을 포함해서 연계되는 애니
작안의 샤나
나나

이외에 명탐정 코난이나 원피스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